학기 초마다 유난히 바쁘다. 다행히 과제는 별로 없고 어렵지도 않아서 괜찮지만.....
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쏟아져서 너무 힘들다.
교재도 2권이나 만들고 있고 교육 자료, 커리큘럼 등등... 글 쓰는 기계가 된 것 같다.
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이 된 느낌이다.
자주 하던 말이
알바하면서 공부하는 게 제일 멍청한 짓이다. 차라리 대출받아 공부하고 빨리 갚는 게 낫다.
라고 하고 다녔는데....
미래의 나한테 한 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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